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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한 미국의 부동산 경기는 어떨까?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주택 가격 상승은 멈출 것 같지 않다. 상승 폭이 줄어들 수는 있지만 오름세는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 부동산 데이터 회사인 ‘CoreLogic’은 2020년 9월까지 주택가격이 5.6%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매물은 적고, 이자율은 낮다.

‘Freddie Mac’에 따르면 최근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이자율은 연 3.75%다. 1년 전보다 1%쯤 낮다. 2020년에도 이자율은 낮게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주택 매물도 많지 않다. 밀레니얼들은 집을 사려고 하는데, 베이비부머들이 집을 내놓지 않고 있다. 2019년 9월 기준 모든 신규 주택담보대출의 46%를 밀레니얼들이 차지했다. 1년 전보다 3%가량 높아졌다. 하지만 시장에 나와 있는 주택 재고 물량이 많지 않다.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한 곳에 오래 살며, 좀처럼 집을 팔지 않는다.
또 여전히 2020년에 경기 침체가 올 것이란 신호가 강하지 않다. 
일자리 증가와 임금 상승세가 견고하다. 소비자신뢰지수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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