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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타깃 다른 경쟁업체는 이미 직원들의 학비지원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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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내년부터 직원의 대학 학비를 전액 지원키로 했다. 구인경쟁에서 다른 기업에 뒤처지지 않으려는 조처로 풀이된다. 아마존은 내년 1월부터 미국 직원을 대상으로 대학 학사과정 수업료와 교재비를 지원한다. 아마존의 미국 직원은 75만명이다.
지원대상은 일한 90일이 지나고 일주일 근무시간이 20시간 이상인 직원이다.
다만 시간제 직원도 대학 학비 절반은 지원받을 있다.
 

아마존은 준학사 과정과 '고등학교 과정 수료 프로그램'(HSCP), 영어를 2언어로 배우는 과정 등의 학비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아마존이 학비 지원에 나선 까닭은 코로나 대유행에 움츠렸던 경제는 회복되는 일할 사람은 없는 구인난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아마존 최대 경쟁자인 월마트는 이미 7 전일제는 물론 시간제로 일하는 직원도 대학 수업료와 교재비를 전액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월마트는 근무 첫날부터 학비 지원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월마트의 미국 직원은 150 명가량이다.
다른 대형유통업체 타깃은 지난달 시간제와 전일제 직원 34만여명을 대상으로 40여개 협력 대학·학교서 학사·준학사 과정을 이수할 비용을 회사가 부담하고 석사과정에 들어가면 연간 최대 1만달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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