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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덤스 뉴욕시장 당선인, 가상화폐 적극 지원

 

최근 미국 뉴욕시장 선거에서 승리한 에릭 애덤스 당선인이 3개월치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받겠다고 밝혔다. 당선되자마자 미국 ‘가상화폐 허브’가 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이는 최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 가상화폐에 대한 각종 지원책을 펼치며 치고 나가자 뉴욕이 뒤늦게 ‘가상화폐의 수도’ 자리를 놓고 경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애덤스 당선인은 마이애미시가 도입한 ‘마이애미 코인’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하면서 뉴욕도 비슷한 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마이애미는 공격적인 정책으로 이미 가상화폐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스타트업과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이에 호응해 본사를 마이애미로 옮기거나 새로 지사를 열고 있다.
 

 마이애미시는 현재 시민들이 가상화폐로 세금을 내고, 공무원들도 가상화폐로 월급을 받을 있게 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
 

Picture2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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