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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만 최대폭 올려…양적긴축도 내달부터 착수


연준 기준금리 인상이 경제, 증시, 장기금리, 달러환율에 미치는 영향

 

40년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직면한 미국이 가파른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은 현재 0.25~0.5%인 기준금리를 0.5%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는 0.75~1.0% 수준으로 상승했다.
0.5% 인상은 앨런 그린스펀 의장 재임 당시인 지난 2000년 5월 이후 22년만의 최대 인상 폭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별도 회견에서 "향후 두어 번 0.5%의 금리인상을 검토해야 한다는 광범위한 인식이 위원회에 퍼져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0.75%의 한층 급격한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고려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한편, 파월 의장은 회견에서 연준의 금리인상이 미국의 경기침체를 초래할 것이란 일각의 예상에 대해 "우리가 연착륙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면서 "경기하강에 가까워진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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