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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여론 조사…바이든 국정 지지율 41%

라이브 이슈] 미국 경제대국 위상 '흔들'…경제지표서 순위 하락 | 연합뉴스

미국 통화당국이 과열을 우려해 기준금리를 대폭 올리며 돈줄죄기와 인플레잡기에 나선 가운데 대다수 미국인은 경제 상황에 불만을 품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CNN 방송이 최근 미국인 1천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3%만이 경제가 어느 정도 좋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같은 조사 당시 37%가 긍정 답변한 것에 비교해 크게 낮아진 수치다. 지난해 4월 당시에는 같은 응답이 54%에 달했다.
정치 성향별로는 공화당 지지자의 94%, 무당층의 81%가 경제 상황이 어려워졌다고 답했고, 민주당 지지자의 54%도 부정적 견해를 내놓았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대해서는 34%만이 긍정 평가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전반 지지율은 41%였다.
미국은 40년만의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직면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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