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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 상승률, 시장 예상치보다 높아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년전보다 8.3%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시장 예상치(8.1%)보다는 높지만, 3월(8.5%)보다는 낮아졌다.

전월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0.3%로, 3월(1.2%)보다 떨어졌다. 이에 따라 미국 물가상승세가 한풀 꺾인 것 아니냐는 희망섞인 관측이 나왔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준 금리 인상 후 “물가가 정점을 지났을지 모른다는 증거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981년 12월 이후 40년 3개월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이었다. 인플레이션 방어를 위해 미 연준은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했고, 앞으로도 빠른 속도의 기준 금리 인상이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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