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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홍콩, 2위 뉴욕, 3위 도쿄, 4위 LA, 5위 파리

 

Screen Shot 2018-09-09 at 9.20.30 AM.png

 

홍콩이 뉴욕을 제치고 세계에서 자산 3천만달러가 넘는 갑부가 가장 많은 도시로 올라섰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해 홍콩의 자산 3,000만달러 이상 인구가 10만명으로 약 31%가 증가, 약 9만명인 뉴욕을 앞질렀다고 보도했다.

 

홍콩과 뉴욕에 이어 일본 도쿄가 3위, 미국 LA가 4위였다. 프랑스 파리는 금융시장과 경제 전반이 불확실성에 휩싸인 영국 런던을 뛰어넘어 유럽 1위, 세계 5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의 초부유층은 가장 빠르게 늘었다. 중국 본토와 홍콩이 견인차가 됐다. 세계 초부유층 가운데 아시아의 비중은 4분의 1을 넘었다. 

 

한편 재산이 3,000만달러 이상인 여성은 남성의 14% 수준인 약 3만5,000명이다. 

 

 

또 초부유층이 가장 빠르게 늘어나는 도시 30개 가운데 26개가 중국에 있다. 국가 순위는 미국, 일본, 중국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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