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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사료 출시…반려동물 식품 320억불 규모

 

사료.jpg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반려동물 사업에 뛰어들었다. 아마존이 자체 반려동물 브랜드 ‘왜그(Wag)’를 선보인다고 미국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왜그는 영어로, 꼬리를 흔든다는 뜻이다.

 

회사 설립 초기 '펫츠닷컴'이란 사이트를 인수하며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시작했을 만큼 개·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각별한 아마존. 자체 브랜드가 기존의 반려동물 판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관심이다.
 
미국인은 지난해 반려동물 식품에 320억달러를 소비했다.
 
아마존은 닭, 소고기, 연어, 렌즈콩 등 여러 가지 맛을 출시했다. 용량은 5파운드(가격 12.99달러), 15파운드(26.99달러), 30파운드(44.99달러) 3종으로, 연회비를 내는 아마존 프라임 회원만 구입할 수 있다. 
 
아마존이 반려동물 산업에 진출하면서, 마즈, 네슬레 등 사료업체들 뿐만 아니라 소매업계 강자인 펫코, 펫스마트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아마존은 이미 지난 2016년부터 아마존 베이식스 브랜드로 반려동물 침대와 이동장을 판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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