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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 전용기 비용으로 매년 9백만불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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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의 연봉은 1달러지만 2017년 저커버그가 경호와 전용기 사용 등에 사용한 회사 자금은 900만달러에 달했다. 

페이스북은 2017년 저커버그에게 연봉 외 보상금으로 총 890만달러를 지출했다는 내용을 담은 회계 자료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저커버그는 개인 경호, 항공기 사용 등에 연봉 외 '보상금'을 사용했다. 저커버그 개인 주택과 여행 경호에 730만달러, 전용기 사용에 150만달러가 투입됐다. 

특히, 저커버그가 2017년 새해 목표로 미국 전역을 돌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겠다고 선언하면서 전용기 사용료는 2016년에 비해 75% 늘었다. 경호비용은 전년보다 52% 증가했다. 

페이스북은 저커버그 개인에게 막대한 회사 자금을 지출했다는 비판이 일자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에 중요한 인물인 만큼 회사의 이익을 위해 이런 조치가 필요하다"고 해명했다.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이며, 페이스북 지분의 14%를 가졋다. 


저커버그는 2013년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처럼 보너스와 스톡옵션 없이 연봉으로 1달러만 받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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