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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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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으로 살림이 빠듯해지자 ‘투잡’을 뛰는 미국인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정규직이면서 이처럼 투잡을 뛰는 사람은 전년 대비 6% 늘어난 450만 명에 달했다. 구인 사이트 몬스터닷컴이 1,700명 이상의 미국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에서도 4분의 3 이상이 높은 물가 때문에 추가 일자리를 필요로 한다고 답했다.
이는 고물가로 미국인들의 생활비 부담이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씀씀이가 커지는 연말을 앞두고 부업 수요는 더욱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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