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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부터 시행예상…전철·버스요금 $2.90

 



뉴욕시 전철 및 버스 탑승 요금과 교량 및 터널 통행료가 또 인상될 예정이다.
뉴욕주에 따르면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12월 이사회에서 대중교통 탑승요금과 교량 및 터널 통행료를 5.5% 올리는 인상안을 표결에 부쳐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뉴욕시 대중교통 요금이 마지막으로 인상된 것은 지난 2019년 4월로 3년 6개월 이상 동결돼 있는 상태이다.
이번 인상안이 이사회에서 승인되면 공청회 등을 거쳐 2023년 6월부터 시행에 들어가게 된다. 인상안이 시행되면 2015년부터 2.75달러를 유지하고 있는 전철과 버스 1회 탑승요금은 2.90달러까지 뛰게 된다.
일각에서는 연방정부의 지원금 규모가 예상보다 적을 경우 2025년에는 3.05달러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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