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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조기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한 불이익 없는 근로소득이 $21,240(월 $1,770)로 인상된다.
현재는 $19,560 소득까지만 불이익이 없다. 매 초과 수령액의 절반은 사회보장연금에서 차감된다.
회계 전문가들은 “만기 연령 은퇴자의 경우에는 근로소득이 있다고 해도 불이익이 없지만 조기 은퇴자는 일정 이상의 돈을 벌면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연금에서 차감된다. 만기 은퇴 연령이 되면 차감된 금액은 다시 되돌려 받는다”고 말했다. 현재 만기 은퇴 연령은 66세 6개월(1957년생)이다.
회계 전문가들은  “초과금액에 대해서는 불이익을 안받는다는 것이지 은퇴를 했더라도 근로소득에 대한 세금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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