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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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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1월 실업률이 시장 예상과 부합하는 수준으로 발표됐다. 미국 노동부는 “11월 실업률이 전월과 같은 3.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대 실업률을 완전 고용 상태로 본다.

또 11월 비농업 일자리는 26만3000개 증가해 다우존스 전문가 전망치(20만개)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이로 인해 연준은  ‘자이언트스텝(0.75% 금리 인상)’이 아니라 ‘빅스텝(0.5% 금리 인상)’을 밟을 가능성이 커졌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미 지난달 “언젠가는 금리 인상 속도를 줄이는 게 적절할 것”이라며 “그 시기는 이르면 다음 회의, 혹은 그 다음 회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금리 인상 수준을 ‘자이언트스텝’에서 ‘빅스텝’ 수준으로 내릴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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