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뉴욕주의회 입법절차 착수 모든 유틸리티회사 대상

뉴욕시·웨체스터 전기요금 15% 오른다 - 글 - HeyKorean 커뮤니티

앞으로 뉴욕주에서는 전기와 가스 등 유틸리티 요금을 인상하려면 주의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뉴욕주상·하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을 각각 발의하고 입법 절차에 착수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뉴욕주에 전기와 가스 등을 공급하고 있는 모든 유틸리티 회사들은 요금인상 시행 최소 6개월 전까지 자신들이 제안한 요금인상의 정당성과 함께 현 재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의회에 제출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 법안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장기화로 올 겨울 전기와 가스 등 유틸리티 요금이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이 법안은 뉴욕주에 전기 및 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내셔널 그리드’(National Grid)가 최근 천연가스 요금의 14% 인상을 제안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자 나왔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1662 백악관, 학자금 부채탕감 신청 이달말 시작…접수사이트 곧 개설
1661 디즈니랜드 또 입장료 인상…일일권 최고 179불
1660 美 9월 물가, 예상넘어 8.2% 상승…최고기록
1659 내년에 소셜연금 146불 더 받는다
1658 치솟는 모기지 금리…7% 육박, 연초의 2배
1657 물가 올라서 고통스럽다…미국인 93%, 물가 인상 스트레스 호소
1656 <블랙 프라이데이> 3주 앞당기고 화끈한 할인…재고 터는 美유통업계
1655 IBM, 뉴욕주 폽킵시에 10년간 200억불 투자
1654 美 마이크론, 뉴욕주에 1천억 달러 투자
1653 “美노동자 53%, 물가 급등에 실질임금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1652 美국가부채 첫 31조 달러 넘었다…사상 최대 규모 재정위기 우려
1651 네이버, 美 중고의류 거래 플랫폼 2조 3천억원에 인수 후 주가 폭락
1650 캘리포니아주, 내년부터 최저시급이 22불?
1649 경기침체 확실…나이키 재고 44% 급증
1648 美학자금 부채 탕감 대상 축소
1647 미전역의 렌트비도 2년 만에 하향…렌트시장 추가 하락 예상
1646 美 2분기 성장률 -0.6%…1, 2분기 연속 역성장으로 실질적 경기침체
1645 집값, 10년만에 첫 하락…전년대비로는 사상 최대폭 둔화
1644 美 10가구중 1가구 먹을 것 부족…빈곤층 타격 심각
1643 美 모기지 금리 미쳤다… 30년 고정 7.08%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95 Next
/ 9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