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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간 21% 하락…미 전역 평균 3.96달러

인플레이션의 주범이었던 개스값이 최근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갤런당 전국 평균 3달러대로 내려갔다. 국제유가가 당분간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 기름값이 비싼 뉴욕시와 뉴욕주도 곧 3달러대로 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8일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3.94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6월14일 5.02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5달러를 돌파한 이후 반대로 가격이 빠르게 떨어진 결과다.
이날까지 전국 평균 개스값은 63일 연속으로 하락했다.
다만 각종 세금 문제 등으로 가격이 비싼 뉴욕주의 경우에는 평균 개스값이 4.31달러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전국 주별로 살펴보면 가격이 저렴한 곳은 갤런당 3.50달러 이하로 떨어진 텍사스(3.46달러)와 아칸소(3.47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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