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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지도차, 기업 대표 FII 불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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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지도자 및 기업 대표들이 언론인 암살 의혹이 일고 있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경제 콘퍼런스에 줄줄이 불참을 선언하고 있어 사우디의 경제적 고립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외신들은 세계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핑크 CEO와 세계 최대 대안투자사인 블랙스톤 그룹의 슈봐츠만 CEO가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릴 예정인 국제투자회의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FII)에 불참을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FII에는 므누신 재무장관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다이먼 JP모건체이스 CEO 등 재계 거물급 인사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막의 다보스'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다이먼 CEO와 포드 자동차 회장 빌 포드도 한 행사에서 불참의사를 밝혔다. 파이낸셜타임스, 뉴욕타임스, 이코노미스트, 불룸버그 등 주요 언론사들도 보이콧을 선언했다.

 

이밖에도 외국 투자자와 기업들은 빈 살만 왕세자가 주도하는 국책 사업 참여 여부를 재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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