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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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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만에 닥친 최악의 인플레…휘발유값 사상 최고 

휘발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8.6% 상승했다고 미 노동부가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8.3% 상승을 0.3%p 상회하는 수치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 4월 8.3% 상승한 데 이어 ,5월에도 8.6%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소비자 물가는 41년만에 최대폭의 상승을 기록하게 됐다.

주거비와 휘발유, 식료품 가격이 상승에 기여했다. 소비자물가지수 지표에서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주거비는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에너지 가격은 이 기간 34.6%, 식품은 10.1%가 올랐다.
지난 달 휘발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서비스 가격 상승이 가속화하면서 연준은 인플레이션 조절을 위해 9월까지 0.5% 금리 인상을 단행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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