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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비관론 비율 최고…38%는 재정상태 나빠졌다

 

세계 각국이 인플레이션에 시달리는 가운데 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자국의 경제 상황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83%가 미국 경제 상황이 ‘나쁘거나 좋지 않다’고 평가하며 1972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개인의 경제 상황에 대한 비관론도 뚜렷했다. ‘최근 수년간 나의 재정 상황이 나빠졌다‘는 응답자는 38%에 달했다. 현재 재정 상태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도 전체의 35%에 달했다.
치솟는 물가와 고금리로 과거·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 전망도 암울했다. 응답자 절반 가까이(46%)가 ‘삶의 수준이 나아질 것 같지 않다’고 답했으며 ‘개선 가능성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년 대비 20%p나 하락한27%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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