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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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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미국의 신규 주택 착공이 13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5월 신규주택 착공실적은 전월 대비 14.4% 줄어든 연율 154만9천 채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6% 줄어든 168만 채를 크게 밑돌았다.
이날 수치는 2021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5% 감소했다.
싱글 하우스 주택 착공이 전달보다 9.2% 줄었고, 5가구 이상 다가구주택 착공은 전달보다 26.8%나 감소했다.
한편, 미래 주택 건설 시장을 가늠하는 지표인 신규주택 착공 허가 건수도 감소했다.
5월 신규주택 착공 허가 건수는 전월보다 7% 줄어든 169만5천 채를 기록했다.

 

최근 들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크게 오르면서 매매도 줄어드는 등 주택시장이 둔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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