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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5명 등 총 24명 연방의원, 아직 학자금 갚는 중”

Missouri governor ends limits on college tuition increases

 

바이든 행정부가 1만 달러 학자금 부채 탕감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뉴욕주 연방의원 5명도 아직 학자금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이더닷컴(Insider.com)이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연방의원들 가운데 현재까지 학자금 부채를 갚고 있는 의원은 뉴욕주 5명을 포함해 모두 24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그레이스 멩 하원의원(퀸즈 플러싱)의 경우 남편이 10만~25만 달러의 학자금 부채를 지고 있으며,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퀸즈 잭슨하이츠) 하원의원이 1만5,000달러~5만달러의 빚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자말 보우만(브롱스) 하원의원 10만달러~25만달러, 안토니오 델가도 하원의원과 앤드유 가르바리노 하원의원이 각각 5만달러~10만달러의 학자금 부채를 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한편 미국인들의 학자금 부채 총액은 1조7,000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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