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5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Picture5.png

 

 

코로나 19사태 이후 높은 수준을 유지하던 미국 저축률이 작년 하반기 이후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며 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1 미국의 저축률은 6.4% 2013 12(6.0%) 이후 8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 저축률은 팬데믹 이전 10 평균치(7.3%)보다 낮다. 미국의 저축률은 팬데믹 이후 강도 높은 경제봉쇄 조치와 소비 심리 냉각으로 2020 4 33.8%까지 치솟은 있다. 종전 최고치였던 1975 5(17.3%) 기록의 2배에 가까운 수치다.
 

저축률 하락은 사람들이 팬데믹 기간 쌓아둔 저축을 소비로 전환하고 있다는 의미다. 미국 뉴욕타임스는저축 여력이 크게 줄어든 것은 정부가 코로나 이후 지급했던 수천억 달러 규모의 각종 실업 수당과 지원금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1564 학자금융자 최소 1만불 탕감 8월전 발표
1563 주거비 없어…차-모텔서 자는 美대학생들
1562 대학생 때부터 쌓인 빚, 나이들어 건강까지 위협한다
1561 직장 옮긴 미국노동자 64%, 임금 올랐다
1560 美 모기지 금리 5.37%…13년만에 최고치
1559 美 1분기 GDP 성장률 -1.4%...인플레에 긴축 우려로 역주행
1558 원유가 또 다시 상승, WTI 배럴당 107달러
1557 코로나 확진 4만명 넘겨, 전국적으로 다시 증가세…뉴욕시 급증세
1556 “미국 경제 불안…2년내 침체 빠질 것” file
1555 부양자녀 1,250달러까지 지원금 추진
1554 미국의 주택시장 판도 바뀐다… 모기지 금리 인상이 가장 큰 변수
1553 美 3월 소비자물가 무려 8.5% 상승 file
1552 美여성 임금상승률, 6개월째 남성 앞질러…줄어드는 남녀 임금격차
1551 캐나다, “외국인들 2년동안 집 사지 마라”
1550 美주택 모기지, 재융자 신청건수 크게 감소
1549 뉴저지, 휘발유세 인하·5백불 세금환급 추진 file
1548 세계 2위 밀 수출국 미국도 흉작 전망…식량가격 더 오른다
» 지갑 열렸나...30%→6% 뚝 떨어진 美 저축률 file
1546 대졸 초임이 10만 연봉?...美 임금도 인플레 file
1545 미국인들 학자금 부채 총액 1조 7천억불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95 Next
/ 9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