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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억불 연방지원에도 적자승객수 5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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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지원에도 내년에 뉴욕 대중교통 요금이 인상될 예정이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따르면, MTA 측은 내년 하반기에 대중교통 요금과 통행료를 한차례 인상하고, 2023

2025년에 추가 인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경우 전철 1 요금은 3달러가 것으로 예상된다.

MTA 인프라 법안에 따른 연방지원금 105 달러를 지원받을 예정임에도 요금을 올려 반발이 예상된다.
 

지난 여름 이후 대중교통 승객수는 꾸준히 증가해 전철 하루 이용객 300만명, LIRR 15만명의 수준이지만, 팬데믹 이전

전철 이용객 550만명의 55%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감소한 승객이 영영 복귀하지 않을 있다는 분석도 있다. 승객들이 복귀하지 않는 이유는 전철 범죄와 위생 문제가 지적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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