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6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계속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건수도 1만건 줄어

Picture5.png

 

새해 들어 증가세를 보였던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주 연속 감소세로 전환했다.

연방노동부에 따르면 1월 30∼2월 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3천 건으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1만6천 건 줄어 3주 연속 감소세를 유지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3만 건보다도 낮은 수치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1만 건 감소한 162만 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초까지만 해도 50여 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에 따라 5주 연속 증가했다.
그러나 오미크론 변이가 경제에 미친 영향이 예상보다 적었고, 변이 확산 자체도 주춤함에 따라 고용 시장도 다시 활발해진 것으로 보인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1542 미국 소비자물가 7.9% 급등, 40년 만에 최대…시장예상치도 상회
1541 1만 달러까지 학비융자 부채 탕감…바이든정부, 현재 심의 중
1540 뉴저지, 재산세 가구당 평균 700불 환급 file
1539 아마존, 오프라인 서점 모두 문 닫아…코로나 여파 수요 부진 file
1538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넷플릭스 등 OTT 업계, 137조 출혈경쟁 file
1537 럿거스 뉴저지 주립대, 가을학기부터 학비 면제, 감면해준다 file
1536 뉴욕, 뉴저지 전기료, 하늘과 땅 차이…탈원전 뉴욕, 전기료 3배 폭등 file
» 실업수당 청구 22만3천건…연속 감소 file
1534 아마존, 연봉 상한선 2배로 파격적 인상 file
1533 인플레이션 탓에 가구 월지출 250달러 늘어…중산층 큰 피해 file
1532 연방국세청(IRS) 업무적체 현상 심각 file
1531 미국 전역 주택 렌트비 상승세 계속돼
1530 코로나 19 사태동안 美 비대면-디지털 창업 사상 최대…작년 111조원 file
1529 5G 탓에 착륙 못하는 美항공업계 불만…95조 쓴 통신업계는 발끈 file
1528 미국인들, 작년 집 사느라 1천900조원 빌렸다…역대 최대 규모
1527 美 부유한 젊은 층, “내년엔 주식, 부동산 매각” file
1526 美신규주택 판매 12.4% 상승…지난 4월 이후 최고, 가격도 14% 올라 file
1525 애플, 최초로 시가총액3조달러 눈앞…주가 2% 오르면 도달 file
1524 뉴욕시, 소상인 1만명에 최대 1만불씩 지원 file
1523 머스크도, 베이조스도 대량 매도...美 증시 “파티가 끝나간다”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95 Next
/ 9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