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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구인난에 미국 기업들이 줄줄이 임금 인상 카드를 꺼내들고 있다. 회원제 홀세일 매장인 ‘코스코’가 최저임금을 시간당 17달러로 인상했고 세계 최대 커피체인점인 ‘스타벅스’도 내년부터 바리스타의 시간당 평균 임금을 17달러로 올리기로 결정했다. 대형 소매체인 ‘타겟’은 할러데이 시즌 주말근무 직원에서 시간당 2달러를 추가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코스코는 직급에 따라 급여를 인상한다며 서비스 보조의 경우 시간당 16달러에서 17달러로, 서비스 사무직은 18달러, 정육 직원은 18.50달러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코스코는 18 명의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중 90% 시간당 근무자이다. 코스코의 임금 인상은 소매업계에서 가장 낮은 이직률을 자랑하는 아마존, 타켓 등의 최저임금 15달러보다 2달러 높고 월마트보다는 5달러가량 높은 수준이다.
 

스타벅스 역시 오는 2022 여름 매장 직원에게 최저 15달러, 평균 17달러를 지급한다며 2022 1 기준 근속 2 이상 직원은 최대 5%, 5 이상 근속 직원은 최대 10%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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