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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기업들의 구인난이 최소 내년까지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물경제학자들의 모임인 전미기업경제협회(NABE)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력난이 올해 안에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한 기업은 곳도 없었다. 36% 구인난이 내년에 해소될 것으로 봤고, 14% 2023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조적인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미국의 출산율 하락이 구인난을 장기화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인플레이션의 다른 원인인 항만 등의 물류난 역시 당분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항구들의 수급 불균형을 당장 해소할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최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과 재닛 옐런 재무장관 모두 물가 상승이 내년까지는 이어질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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