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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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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Amazon) 미국 전역의 도시와 교외에 1500여개의  물류 창고를 세운다.

 

아마존은 코로나 대유행 이후 폭등한 온라인 주문과 배달 수요를 고려해 자동차 대리점·패스트푸드점·쇼핑몰 대형 상점이 밀집

해있는 도시 지역과 근교에 소규모 물류 창고를 배로 늘리는 작업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아마존은 이미 그동안 20만명 이상의 신규 직원을 채용해 온라인 주문에 대한 배달을 강화했다.

 
한편 아마존이 자체 배송시스템을 확대하면서, UPS 페덱스 기존 화물 운송 사업자들의 시장 점유율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

 

블룸버그는 아마존이 올해 자체 시스템을 통한 배송을 기존 67%에서 85%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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