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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수요 회복저금리 담보대출이 집값 거래 부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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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국 플로리다 비치 주택시장은 뜨거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이애미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지난 10 비치 카운티의 주택 매매량은 억눌린 수요와 기록적인 저금리 주택담보대출이

거래를 부추기면서 급증했다.

 

세금 부담이 북동부 주들을 떠나 비치 부동산을 매입하려는 주택 구입자들이 기록적인 대출 저금리와 억눌린 수요

향으로 지난달 거래에 불을 지폈다.

 

이외에도 세금 부담이 높은 북동부 대신 소득세가 없는 플로리다로 끌어들이고 있으며 재택근무와 원격 학습 정책 등이

함께 어우러져 고급 단독주택의 강력한 시장을 형성해주고 있다고 매체는 진단했다.

 

비치의 주택가격도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비치 카운티 단독주택 가격은 10 전년 동기 대비 17% 상승, 359000

러에서 42 달러로 올랐다. 기존 콘도 가격은 172000 달러에서 211000 달러로 전년대비 22.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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