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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서민 경제가 휘청이는 와중에도 부호들의 재산은 1조달러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이 가장 많이 불어난 사람은 일론 머스크(사진 왼쪽) 테슬라 창업자로, 지난해 1 이후 5배나 재산이 늘어 게이츠를

제치고 재계2위로 뛰어올랐다.

부동의 1위인 제프 베이조스(사진 오른쪽) 아마존 창업자는 700 달러 불어나 총재산이 1860 달러가 됐다.이들의 재산

증가는 대체로 보유 주식의 가격 상승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해 8 뛰었다.

아마존 주가는 지난해 70%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 쇼핑에 나선 미국인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기부 규모는 정확하게 집계되지 않고 있다.

다만 WP 보도에 따르면 베이조스는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에 100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11 기부처에 8

달러를 전달했고, 구호단체 등에 1억불 이상의 기부를 했다.

머스크는 자신이 소유한 자선 재단에 25700 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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