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1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패니메이, 연말엔 이자율 2.75%로 떨어져첫집 구입 등 활력 기대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올 연말 이미 최저 수준에서 2.75%까지 더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주택 시장이 초저금리 효과로 호황을 누리면서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 시장 호황 역시

코로나19 사태 속 미국 경제의 주요 버팀목이 되고 있다.

 
연방 국책 모기지 업체인 ‘패니메이’가 3%의 벽을 깨고 내려온 모기지 금리가 올해 연말까지 2.75%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페니메이 관계자는 “올해 연말까지 30년 만기 모기지 고정 금리가 2.75%까지 떨어지는 현실을 실제로 보게 될 수 있을 것”

이라며 “신용점수가 좋을 경우 이보다 훨씬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30년 만기 모기지 평균 고정 금리는 또 다른 연방 국책 모기지 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2.98%를 기록

했다1971년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이후 역대 최저 수준이다.

 
3
월 이후 모기지 고정 금리가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주택 구매 수요자들의 대출과 기존 주택 소유주들의 재융자 신청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낮은 모기지 금리로 첫 주택 구입에 나서는 구매자들과 재융자를 통해 투자 여력이 생긴 구매자들이 주택 시장으로 몰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주택 시장에 매물이 부족하다 보니 주택 가격이 치솟고 있는 것은 모기지 초저금리 시대에 주택 시장의 걸림

 돌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0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1386 웰스파고, BOA 연방공무원 지원 프로그램 시행 file
1385 웰스파고 유령계좌 파문 5억7500만 달러 합의 file
1384 월평균 임금 역대 최고·국민소득 3만불인데…국민 46% '불만족' file
1383 월트디즈니. 21세기폭스 인수 마무리 file
1382 월마트, 온라인 강자로 변신했다 온라인 매출 63% 급증…아마존 이어 2위 file
1381 월그린스, 대마 성분 함유 일반 약품 판매 계획 발표 file
1380 월그린, 미성년 담배 판매 금지 가장 많이 위반 file
1379 월가…전세계 연금폭탄 터지나 file
1378 월가 직원 평균 42만 달러 연봉 받는다 file
1377 월가 상여금 상승폭 한자릿 수에 그칠것 file
1376 월가 대형은행, 고등학생 대상으로 코딩 교육 실시 file
1375 월 이익 3천만원 카페 접고… file
1374 원유가 또 다시 상승, WTI 배럴당 107달러
1373 원·달러 환율, 1100원 돌파했다 file
1372 원·달러 환율 상승, 1110원 돌파 file
1371 원·달러 환율 9개월 만에 장중 1220원대…미국 경제 호조가 배경
1370 워렌 버핏, 경기 침체 가능성 일축 file
1369 워런 버핏, '트럼프 감세'로 290억불 이익 file
1368 우표값, 1월 22일부터 또63센트로 인상
1367 우표값 또 오른다…7월부터 73센트로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95 Next
/ 9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