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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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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최근 모기지 금리가 급등함에 따라 대출 수요가 3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미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주택구입 신청의 주요 지표인 모기지 신청 지수가 지난주 6.9% 하락해 1995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30년 만기 대출의 평균 금리도 6주 연속 상승해 2000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인 7.7%로 조사됐다.

가파르게 치솟은 이자율이 주택 수요에 큰 부담을 주면서 주택구입을 위한 모기지 신청 건수도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21%나 줄었다.

재융자 수요도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서는 12%나 감소했다.

지난달 전체 주택 매물이 지난해 동월 대비 4% 감소했으며, 팬데믹이 시작되기 전인 2020년 초보다는 무려 45.1%나 줄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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