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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뉴욕시 5개 보로 중 렌트가 가장 폭등한 보로는 퀸즈로 나타났다.

퀸즈의 렌트 리스팅 중간값은 2010년~2019년 사이 월 1,700달러에서 월 2,217달러로 30% 올랐는데, 이는 다른 보로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동안 브롱스는 1575달러에서 1875달러로 19%, 맨하탄과 브루클린은 2795달러와 2200달러에서 3300달러와 2595달러로 각각 18% 뛰었다.
뉴욕시에서 렌트가 가장 크게 치솟은 지역도 퀸즈의 코로나로 조사됐다. 코로나의 2010년 렌트 리스팅 중간값은 1,150달러였으나 현재는 2,060달러로 79%나 치솟았다. 
또 향후 10년 동안 렌트가 가장 크게 치솟을 것으로 전망되는 지역으로는 퀸즈에서 7번 지하철이 지나는 인근 지역으로 꼽혔다. 오피스빌딩이 대거 들어서는 맨해튼 허드슨 야드에 7번 지하철이 연장되면서 퀸즈의 7번 지하철 노선에 집을 얻으려는 직장인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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