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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54억 순손실 기록 

 

버핏.jpeg

 

버핏도 지난해 증시 폭락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었다. 버핏이 이끌고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해 4분기 254억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로이터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연례 보고서에서 증시 폭락으로 인해 4분기 227억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고, 미국 식품업체 크래프트하인즈에 투자해서 27억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체 순이익은 40억달러. 전년 449억4000만달러였던데서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01년 이후 가장 저조한 성적이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자가 지난해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버핏은 "우리는 앞으로 몇 년간 과도한 유동성을 버크셔가 영구히 소유할 사업에 돌리기를 원한다"며 "단기적 전망은 좋지 않다. 장기적 전망이 좋은 기업을 인수하는 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럼에도 우리는 계속해서 대형 인수합병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버핏은 또한 경제의 호황을 자신의 공으로 돌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오만함을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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