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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png

 

미국의 온라인 전자상거래 공룡 아마존이 글로벌 소비자들의 쇼핑 행태도 바꾸고 있다. 아마존에서 쇼핑을 하느라 오프라인 상점에 가지 않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2017년 종합 소매업 보고서(Total Retail 2017)’에 따르면 미국 호주 중국 브라질 일본 프랑스 칠레 등 29개국의 소비자 2만4471명을 대상으로 쇼핑 행태를 조사한 결과 ‘아마존으로 쇼핑한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은 56%에 달했다. 미국 일본 영국 이탈리아 독일 등 5개국의 소비자들은 90%가 아마존으로 쇼핑한다고 답했다. ‘아마존 때문에 오프라인 상점을 가는 빈도가 줄었다’고 답한 이들도 28%나 됐다. 일본(39%) 미국(37%) 브라질(35%) 독일(34%) 소비자들의 답변은 조사국 평균(28%)보다 높았다.  
아마존의 위협은 오프라인 상점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아마존을 사용하면서 다른 온라인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적게 이용하게 됐다’는 답변은 18%였다. 아예 ‘아마존만 사용한다’는 응답도 10%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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