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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어떻게 경제 움직이는 지 볼 것"

 

파월 .jpg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연준이 통화정책 결정을 신중히 하겠다며 금융시장 달래기에 나섰다. 연준이 항상 상황에 맞게 정책 기조를 변경할 준비가 돼 있다며 통화정책이 미리 결정된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옐런, 버냉키 전 연준 의장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전미경제학회(AEA) 연례회의에 참석해 통화정책과 관련 "연준은 신중할 것이며 시장과 지표의 충돌하는 신호를 감안해 어떻게 경제가 움직이는지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연준의 계속된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우려하는 금융시장의 우려를 달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연준은 지난해 4차례 기준금리 인상에 나섰으며 올해도 2차례 금리 인상을 예고한 상태다.

 

파월 의장은 "늘 그런 것처럼 정책에 미리 정해진 경로는 없다"면서 "특히 인플레이션 수치가 잠잠한 것을 감안할 때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면서 기다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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