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image3.png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로 간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 중고시장에서 경기 입장권 가격이 급등했다.
 

메시는 이달 말 PSG와 계약이 끝난다. 그의 거취를 두고 여러 전망이 나왔으나 그의 선택은 영국 축구스타 출신 베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MLS 인터 마이애미였다. 

NBC는 “메시가 언제 인터 마이애미 소속으로 모습을 드러낼지는 아직 확실하게 정해지지는 않았다”며 “하지만 이런 사실은 이적 공식화 후 24시간 동안 입장권 가격이 치솟는 상황을 막지는 못했다”고 했다.

입장권 예매 사이트 틱픽(TickPick)은 “인터 마이애미의 티켓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7월21일 인터 마이애미의 경기 입장권 가격은 전날 29달러에서 이날 477달러로 16배 더 비싸졌다”고 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7월21일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에서 멕시코 팀 ‘크루스 아술’과 북중미리그 컵 경기를 치른다. 앞서 언론을 통해 메시가 이 경기로 MLS 데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바 있어, 메시의 경기를 보기 위해 팬들이 비싼 가격이라도 중고시장을 통해 티켓을 사들인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8월 25일 뉴욕 레드불스와 인터 마이애미의 경기 입장권 가격도 99달러에서 347달러로 올랐다. 메시의 합류로 MLS의 다른 경기 입장권 가격도 일부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05Aug
    by

    해외부동산 투자 부실… ‘뉴욕 1300억원 빌딩’ 원금 전액 날릴 위기

  2. 28Jul
    by

    美금리, 5.50%로 올려 22년만에 최고...한국과 2% 차이로 최대 격차

  3. 28Jul
    by

    美 2분기 성장률 2.4%...전 분기보다 더 성장, 경기침체 전망 수그러져

  4. 22Jul
    by

    뉴욕시, 배달 근로자 시급 $11→$18달러로 인상 후

  5. 22Jul
    by

    도시재생 본보기?…뉴욕 맨해튼 <허드슨야드> 아파트 절반이 공실

  6. 22Jul
    by

    뉴욕시 집값 최고 비싼 동네는⋯ 맨하탄 <허드슨 야드>…2위는 소호

  7. 22Jul
    by

    美 주택시장이 이상해졌다…6월 거래가 줄었는데, 집값은 역대 2위

  8. 15Jul
    by

    뉴욕주, 테슬라한테 뒤통수 맞았다

  9. 15Jul
    by

    렌트비 최고 6 개 도시, 캘리포니아에 위치

  10. No Image 15Jul
    by

    美, 중국산 수입 크게 줄여…“15년 만에 중국1위→3위로 하락”

  11. 02Jul
    by

    뉴욕시, 최대규모 1070억불 예산 합의

  12. 02Jul
    by

    美 경제 여전히 강력…1분기 성장률 2%...경기침체 우려 낮아져

  13. 02Jul
    by

    LA 시 노숙자 46,000명…1년간 10% 증가

  14. 24Jun
    by

    美 노숙자 숫자, 올들어 급증 추세

  15. 24Jun
    by

    美베이비부머의 주식 맹신…폭락해도 다시 오른다

  16. 24Jun
    by

    美 학자금 대출 탕감, 연방대법원 판결 어떻게 될까?

  17. 24Jun
    by

    텅 빈 글로벌 도시 빌딩, 금융위기 수준

  18. 24Jun
    by

    美경제가 5%대 고금리 잘 버티는 비결…고용 탄탄, 저축 많고, 소비 활발

  19. 24Jun
    by

    강남 대치동 삼킨 신흥 사교육 재벌...작년 매출 3200억원 기록

  20. 17Jun
    by

    스타벅스서도 팁?… 美 ‘팁플레이션’에 소비자들 뿔났다[글로벌 현장을 가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5 Next
/ 9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