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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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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젊은층.jpg

 

일본 내각부는 18세 이상 일본 국적자 5천969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4.7%가 현재의 생활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만족도는 특히 젊은층에서 높아 만족한다고 답한 사람의 비율은 18~29세에서 83.2%, 30~39세에서 78.9%였다. 

 

내각부는 경기의 회복, 고용과 소득환경의 개선이 만족도가 높아진 이유라고 설명했다.

 

경기개선과 인구감소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정규직·비정규직 등 근무형태를 가리지 않고 취업자수가 늘었다. 

 

정규직 취업자수는 43개월 연속으로 늘었다. 시간제 근로자, 아르바이트 등 비정규직 취업자 수도 크게 늘었다. 

 

응답자의 88.8%는 식생활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51.5%는 소득과 수입 면에서 만족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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