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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페이스북 등 4대 기업


애플.jpg

애플2.jpg

 

애플이 창업 42년 만에 미국 상장기업 중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어선 최초의 기업이 되면서, 다음 주자는 누가 될 것인지에 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 순으로, 애플 뒤를 잇고 있는 아마존과 구글의 알파벳(구글의 모회사), 마이크로소프트(MS), 페이스북 등이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애플 다음으로 '1조달러' 결승선을 밟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뉴욕 증시의 시총 2위 기업인 아마존이다. 아마존은 시가총액 8946억달러를 기록 중이다.

 

아마존은 한때 IT 업계가 애플과 함께 최초 1조달러를 달성할 기업으로 예상했던 기업이다. 제프 베조스 최고경영자(CEO)는 1994년 시애틀의 한 차고에서 조그만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을 탄생시켰다. 지금은 책뿐 아니라 4억개의 품목을 판매하는 거대한 온라인 유통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아마존의 뒤를 잇는 기업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다. 현재 알파벳의 시총은 8582억달러다.

 

알파벳은 신사업에도 활발히 투자하고 있다. 2016년 이세돌 9단과 바둑대국을 펼쳐 화제가 됐던 인공지능(AI) '알파고'를 개발한 딥마인드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구글의 자율주행차 개발 부서인 웨이모도 알파벳 소속이다.

 

'빌 게이츠'와 '윈도'로 대중에 잘 알려진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 MS 역시 8258억달러의 시총으로 8000억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5월에는 시총 순위에서 한 단계 위에 위치한 알파벳의 시총을 3년 만에 앞지르기도 했다.

페이스북은 현재 시총 5096억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미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업의 대표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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