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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수치 증가

고혈압이 있다면 혈압 수치가 오르지 않게 평소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이럴때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하는 것보다 가벼운 운동을 통해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면 체지방이 줄어 혈압이 떨어질 수도 있으며 노에피네프린치가 감소하게되면서 동시에 혈압도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운동 없이 주로 정적인 생활을 하면 혈액 흐름이 상대적으로 느려져 동맥은 경직될 수 있다.

 

최대산소섭취량 감소

운동을 하는 동안 사용하는 최대 산소량을 말하는 것으로 운동 강도에 따라 산소 섭취량이 달라지게된다. 노화가 시작되면 최대 산소 섭취량이 자연스럽게 조금씩 감소하게 된다.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운동을 하는 사람이 비해 최대산소섭취량의 감소가 10년 단위로 가정했을 경우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노화로 인하여 심장의 기능도 떨어지며 최대 심박수에 도달할 수 없어 운동 강도를 유지할 수 있는 최대산소섭취량을 달성하지 못하게 된다. 특히 운동을 중단하면 우 최대산소섭취량 감소에 따라 숨 차는 것과 같이 운동 수행 능력이 떨어지는 현상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신진대사 감소

전신운동을 하게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게 된다. 신진대사는 체내에 필요한 영양분을 먹고 새로운 물질로 전환해내어 에너지를 만들어내며 남은 것이나 필요 물질은 밖으로 배출하는 것과 같은 일련의 과정을 거친다. 신진대사와 체중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신진대사 기능이 저하되면서 지방분해 능력도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쉽게 살이 찌며 지방의 양이 많이 증가하게 된다.

 

뇌기능 감소

운동을 하게되면 전반적으로 건강해진다. 이는 ‘뇌’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규칙적인 운동을 지속할 때 성인의 뇌에도 새로운 신경세포가 생겨날 수 있다 한다. 이는 운동으로 인해 뇌로 가는 혈류랑을 증가시켜 만약 운동을 멈추게 되면 뇌세포에 충분한 영양과 산소가 공급되지 않게되면서 뇌 기능이 점차 떨어질 수 있다. 특히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경우 가속도가 붙어 최소 40분씩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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