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2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20191005_164304.png

 

장을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장 청소법' 5가지를 소개한다.

◇고기 섭취 줄이기
고기를 많이 먹으면 체내 담즙 분비량이 늘어난다담즙 분비량이 늘면 대장 세포의 분열을 촉진하고, 세균 효소 작용이 늘면서 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 육류는 채소나 과일보다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장 안에 오래 머문다. 이로 인해 장 속에서 부패하면서 독성물질을 만든다.

◇섬유질 식품 섭취하기
섬유소는 평균의 40배 이상 되는 물을 흡수해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대변의 대장 통과 시간을 단축해 장 속에 여러 유해 물질들이 남는 것을 막는다.

◇꾸준히 운동하기
산책, 조깅 같은 유산소운동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심장과 폐 활동을 활발히 해 신진대사를 촉진하면서 배변을 돕기 때문이다.

◇일어나자마자 물 마시기
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장이 원활하게 움직이지 못한다. 물을 자주 마셔야 장이 부드럽게 움직인다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 마시면 수분이 공급되면서 위와 장이 부드러운 자극을 받아 잘 움직여 장 속 노폐물이 빠져나간다.

◇프로바이오틱스 먹기
보통 장 안에는 유익균 20%, 유해균 10%, 유익균과 유해균도 아닌 세균이 70%를 차지한다. 그런데 이 70%의 세균은 일시적으로 유해균이나 유익균으로 바뀔 수 있고, 유해균이 늘어나면 장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 평소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를 통해 유익균 양을 늘리자.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08Oct
    by
    2019/10/08

    인터넷서 식품 사면...편식,과식, 식습관 '엉망'

  2. 08Oct
    by
    2019/10/08

    "잘 안 들리는데"…청력 손상 일으키는 원인 7가지

  3. 05Oct
    by
    2019/10/05

    한국의 20대 우울증, 2년새 52.5% 증가

  4. 05Oct
    by
    2019/10/05

    양치질을 잘하는 법 5가지는?

  5. 05Oct
    by 벼룩시장
    2019/10/05

    장 깨끗히 해주는 5가지 비법

  6. 05Oct
    by
    2019/10/05

    살 안찌려면 '가짜 배고픔'에 속지마라

  7. 05Oct
    by
    2019/10/05

    잇몸 염증 놔두면, 고혈압 위험 높아져

  8. 05Oct
    by
    2019/10/05

    '건강한 뇌'에 나쁜 음식 3가지는?

  9. 05Oct
    by
    2019/10/05

    혈액 맑게 해주는 기본 음식 5가지

  10. 05Oct
    by
    2019/10/05

    혈액이 맑아야 몸이 숨을 쉰다… 혈액 맑게 하는 법은?

  11. No Image 30Sep
    by
    2019/09/30

    “젊은 사람들의 배우자 조건…외모,재력보다 '다정함' 중시”

  12. 30Sep
    by
    2019/09/30

    미국, 20년만에 비혼 동거인 규모 3배 증가…'일상화되나'

  13. 30Sep
    by
    2019/09/30

    국수 먹으면 왜 금방 배고파질까?

  14. 30Sep
    by
    2019/09/30

    2주만 활동량 줄여도 신체 손상 시작

  15. 30Sep
    by
    2019/09/30

    심장 막히기 직전 '협심증'… "돌로 누르듯 아파요"

  16. 30Sep
    by
    2019/09/30

    환절기 '폐렴' 조심해야…노인은 특히 증상 없어 더 무섭다

  17. 30Sep
    by
    2019/09/30

    뚜껑 딴 통조림…냉장고 보관 No!

  18. 30Sep
    by
    2019/09/30

    호두 등 하루 한줌의 견과류…다이어트 효과에 매우 좋아

  19. 30Sep
    by
    2019/09/30

    뱃살 열심히 꼬집으면 빠질까?

  20. 30Sep
    by
    2019/09/30

    말없는 여성…뇌졸중 위험 더 높다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104 Next
/ 10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