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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 뜨거운 물 등에 화상을 입었을 때는 초기 대처가 중요하다. 가벼운 화상이라면 우선 흐르는 물에 상처 부위를 식히는 게 중요하다. 

화상을 입었다면 우선 수도꼭지를 열어 차가운 물로 환부를 식힐 것. 상처가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적어도 20분 이상 물을 맞아야 한다. 차가운 물은 고통도 줄여준다. 단 수압이 너무 세면 화상 부위 피부가 손상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

만약 옷을 입은 채로 화상을 당했다면, 그 상태 그대로 찬물을 끼얹는 것이 원칙이다. 어느 정도 다쳤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옷을 벗다가는 피부까지 벗겨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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