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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이 즐겨 먹는 5가지 볶음밥 중에 '새우볶음밥'이 혈관 건강에 해로운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함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KOFRUM) 포럼에 따르면 한국국민이 가장 많이 먹는 5가지 새우볶음밥ㆍ낙지볶음밥ㆍ해물볶음밥ㆍ매운치킨볶음밥ㆍ바비큐볶음밥의 영양 성분 70여종을 분석한 결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새우볶음밥(100g당 17mg), 가장 낮은 것은 바비큐볶음밥이었다(4mg). 

그 결과, 열량이 가장 높은 볶음밥은 매운치킨볶음밥이었다. 아미노산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바비큐볶음밥이었다. 미네랄 함량은 전반적으로 바비큐볶음밥이 가장 높고, 낙지볶음밥이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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