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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중 감소 = 모든 암의 증상은 체중 감소가 뒤따른다. 갑자기 이유 없이 체중이 줄면 암을 의심해야 한다.

 

2. 속쓰림과 복통 = 한국인1위 위암의 증상이다. 다른 위장 질환과 구분하기가 어려워 무심코 넘기는 경우가 많다.

 

3. 배변습관의 변화, 변이 남은 듯한 느낌 = 요즘 급증하는 대장암의 증상이다. 혈변까지 나오면 암이 상당히 진행한 것이다.

 

4. 기침, 피 섞인 가래 = 폐암의 초기 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이 기침이다. 2주 이상 기침을 하면 결핵 등 다른 질병의 가능성도 있다. 피 섞인

 가래가 나오면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것이다.

 

5. 통증 없는 멍울이 만져진다 = 유방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 없는 멍울이 만져지는 것이다. 암이 진행되면 유방 뿐만 아니라 겨드랑이

에서도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다.

 

6.  오른쪽 윗배 통증, 피로감 = 간암의 증상은 오른쪽 윗배에 통증이 있거나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이다, 복부 팽만감, 체중 감소, 심한 피로

, 소화불량 등도 있다.

 

7. 명치 통증, 황달 = 담낭암의 증상이다. 체중 감소, 피곤, 식욕부진, 메스꺼움, 구토, 오른쪽 상복부 또는 명치의 통증, 황달이 생길 수 있다.

 

8. 복통, 체중 감소, 황달 = 췌장암 환자의 40-70%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췌장 머리에 생긴 암을 앓으면 거의 황달 증상을 보인다.

 

9. 옆구리 통증, 혈뇨 = 신장암의 주요 증상이다.  피로감, 식욕부진, 체중 감소, 발열, 빈혈 등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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