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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jpg

 

흡연

흡연은 수명을 단축시킨다. 담배가 백해무익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이러한 사실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흡연자의 1/3은 심장병으로 사망한다는 통계도 있을 만큼 흡연은 심장병에 큰 원인이 되는 질병이다. 담배에 들어있는  니코틴은 혈압과 심박동 수를 동시에 올려 동맥은 수축되고 이로 인해 심장이 더 많은 일을 해게된다. 이뿐만 아니라 혈압을 올려 고혈압에 노출된 사람들은 심장 혈관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임신 질환

임신 중에는 여성의 신체는 급격한 변화를 겪게된다. 임신 중독증 중 하나인 전자간증, 고혈압, 부종, 단백뇨 검출 등이 생기기도 한다. 만성 고혈압이 있는 임산부의 경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한번 전자간증에 걸린다면  출산 후에도 심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않아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가족성 고 콜레스테롤혈증

고 콜레스테롤혈증은 총콜레스테롤과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이 상승하는 심장질환 인자이다.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게되면 여러 가지 심장질환에 노출되어 사망률이 노아지고 고 콜레스테롤혈증이 있는 경우 심장조직에 허혈이 발생해 허혈심장병이나 협심증, 심장근육이 괴사되는 심근경색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고 콜레스테롤혈증을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게되면 죽상경화 심장병이나 심장 발작, 마비 등을 일으킬 수 있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유전

유전은 의지와 상관없이 가족력으로 발생한다. 혈전은 피가 나면 혈액세포들이 서로 뭉치게되면서 굳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혈전이 몸 안에 생겨 혈관을 막게 되면 심장으로 흐르는 혈류를 방해해 심장마비가 생긴다. 다리에 만들어진 혈전은 심부정맥혈전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폐색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또한, 이런 증상이 있는 사람 중 1/3은 10년 이내에 재발 가능성이 커 가족력을 확인해 관리를 해야한다. 

 

우울증

미국 한 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인해 심장병 위험이 최대 57%까지 커질 위험이 있다고 한다. 성인 남녀 1085명을 대상으로 한 이 연구는 중증도의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우울증이 없는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으로 꼽히는 대사증후군이 발병할 확률이 최대 57%라고 밝혔다. 또한 우울증으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 만들어져 동맥을 좁게 만들어 동맥경화증을 유발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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