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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알아야 하는 것들이 있다. ‘하트닷오알지’에 따르면, 임산부나 폐경기 여성처럼 신체 급격하게 변해 여성은 다음과 같은 수치를 알아두면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때 대비하기 쉬워진다.

 

1. 허리둘레-허리둘레 수치는 체질량지수(BMI)보다 정확한 비만도 측정법으로 허리둘레가 35인치(약 89센티미터) 이상이라면 비만과 연관이 있는 심장 질환, 당뇨병, 신진대사 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최소 1년에 두 차례는 허리둘레를 측정해 비만에 이르지 않게 관리하자.

 

2. 갑상샘 자극 호르몬-10명 중 1명은 일생에 한 번은 갑상샘(갑상선)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데 이는 여성에게서 더 잦게 나타난다. 갑상샘에 적신호가 오게되면 무기력해지며 체중이 줄어들고 변비와 만성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 갑상샘 자극 호르몬 수치는 갑상샘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가장 신뢰도 높다.

호르몬 수치가 0.4~0.5 사이라면 갑상샘이 건강한 상태로 매해 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통증, 피로, 소화 장애,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나면 반드시 측정하자.

 

3. 골밀도-골다공증과 골절 가능성은 뼈 밀도를 측정해 확인이 가능하며 골밀도 수치가 1에서 -1 사이의 수치를 보 정상 범주로에 속한다. 65세 이상 여성은 매년 골밀도 수치를 측정해야 하고 그보다 어린 여성은 골절이 있거나 골다공증 가족력이 있을 때 정기적으로 측정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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