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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때 소화에 도움주는 음식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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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 때에는 섬유질이 풍 부한 음식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섬유질이야말로 소화 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섬유질의 여러 가지 효능 을 얻기 위해서는 대략 하 루 20g 이상을 섭취해야 한 다. 그러나 대부분 권장량 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데 평소 식단에 섬유질이 풍부 한 음식을 추가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와 관련 해 ‘허프포스트’가 소개한 섬유질 식품 5가지를 알아 본다. 1. 양파 중간 크기 양파에는 2g의 섬유질이 있다. 양은 많지 않아도 좋은 종류다. 양파 에 있는 다당류인 이눌린은 수용성 섬유질로 콜레스테 롤 수치를 낮춰준다. 이눌 린은 섬유질 보충제에 추 가되지만 양파, 아스파라거 스, 파 등은 자연적인 공급 원이라고 할 수 있다. 2. 견과류 전문가들은 “사람들은 섬 유질을 많이 가진 음식으로 항상 채소와 과일들만 생각 하는데 견과류도 그에 못지 않다”고 말한다. 아몬드 4분 의 1 컵에는 4g의 섬유질이 있다. 또한 견과류는 종류 에 따라 각각 다른 영양분 을 가지고 있으므로 한 가 지만 고집하지 말고 여러 가지를 먹는 게 좋다. 3. 사과 사과는 섬유질의 가장 기 본적인 공급원이다. 섬유 질이 3g 이상이면 좋은 음 식인데, 사과는 4g을 가지 고 있다. 하루에 사과 하나 를 먹는 것은 섬유질의 하 루 권장량을 얻는데 도움이 된다. 4. 치아씨드 고대 아즈텍인들이 주식 으로 삼았던 치아씨드(치 아씨)는 수용성과 불용성 섬유질을 함께 갖고 있어 섬유질의 훌륭한 공급원이 다. 치아씨드 작은 스푼 한 개에는 6g의 섬유질이 들어 있다. 치아씨드를 아이스티 나 음료에 30분 정도 불려 서 먹으면 더욱 좋다. 요구 르트, 오트밀, 밥, 샐러드에 섞어도 된다. 5. 키위 달콤하고 톡 쏘는 과일 키 위에는 2g의 섬유질이 있 다. 가방에 몇 개 넣고 다 니면 오후 간식으로 훌륭하 다. 하루에 필요한 섬유질 의 양도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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