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4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031701.jpg

 

대부분의 여성들은 체중이 늘면 당황하면서 살을 빼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다보면 오히려 더 큰 문제를 만들 수가 있다. 이와 관련해 ‘위민스 헬스’가 체중이 늘었을 때 여성이 하면 안 되는 행동 5가지를 소개했다.

 
1. 식사를 거른다
살이 쪘다고 해서 그 다음부터 한두 끼씩 식사를 거르게 되면 장기적인 면에서 체중을 줄이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연구에 따르면, 몇 시간 간격으로 식사를 해야 혈당이 안정돼 다음 식사 때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마구 먹는 것을 피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운동량을 급격하게 늘린다
체중을 줄이는 운동 방법은 적당한 강도로 꾸준히 하는 것이다. 그런데 빨리 살을 빼야겠다는 욕심에 너무 무리하게 운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과도한 운동은 과식을 촉발시키고 결국 체중만 더 늘리는 꼴이 된다. 운동량을 과하게 늘려서도 안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운동을 포기해서도 안 된다.
 
3. 자책한다
거울을 보면서 화가 난 채 자신에 대해 원망을 하거나 스스로를 뚱보라고 말하거나 친구에게 자신의 늘어진 뱃살을 보이는 것은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방해가 된다.
연구에 따르면, 자신에게 연민을 갖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사람은 행동을 바꾸는 데 있어서 훨씬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는 사람은 성을 내기 쉽고 감정적으로 폭식하기 쉽다.
 
4. 공복감을 무시한다
공복감을 알리는 신체의 신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럴 때는 과식을 하지 않고 적절하게 공복감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약간 배고픔을 느낄 때 먹고, 배가 약간 찬 느낌이 들면 먹는 것을 멈추는 것이다.
 
5. 음식 선택에 너무 신경을 쓴다
먹지 말아야 할 것에 너무 신경을 쓰지 말고 체중 감량과 건강에 두루 좋은 슈퍼푸드에 집중하는 게 좋다. 먹을 수 있는 좋은 음식이 있다는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상태에서 체중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91 <이 생활>을 지속하면… 머리카락 뭉텅이로 빠질 수 있다 file 2023.05.19
2090 <이 자세> 안된다면 디스크 의심해야 file 2023.05.26
2089 <이 자세> 안된다면 디스크 의심해야 file 2023.06.03
2088 <이곳>이 퉁퉁 부었다면, 암 위험 신호…65세 이상은 절반이상 file 2021.09.03
2087 <케이크> 유통기한은?…언제까지 먹어야? 2023.01.07
2086 "20년 전과 성격 달라졌다"… '남이 보는 나'는 그대로일 수도 file 2020.01.11
2085 "고독과 은퇴는 옛말”…땀흘리는 노인엔 사업 기회도 많다" file 2019.09.24
2084 "그림 그리기, 학습효과에 도움" file 2019.01.22
2083 "기혼자가 더 빨리 걸으며 악력이 더 세다" file 2019.02.10
2082 "김치유산균, 발모 촉진 효과"…연구 결과 file 2019.11.06
2081 "깊은 잠 못자면 뇌졸중·인지저하 관련 뇌 생체지표 증가" file 2023.05.19
2080 "낙천적인 사람, 뇌졸중 및 심장마비 위험 모두 낮다" file 2019.10.08
2079 "낮잠을 1시간 30분 넘게 자면? file 2019.12.15
2078 "노년층, 이것 할수록 사망 위험 낮아져" 2022.08.26
2077 "노년층, 하루 4천보만 걸어도 사망률 뚝" file 2019.10.08
2076 "뇌의 조화로운 정보처리 능력으로 의식 형성" 2019.02.12
2075 "누구나 창의성을 안고 태어난다" 우리 아이 창의성 지키기 file 2017.07.25
2074 "늦여름까지 모든 미국인 백신 접종" file 2021.02.15
2073 "당분 많은 과일 줄이고, 근육,뼈에 좋은 우유,채소 드세요" file 2019.10.19
2072 "매트리스 종류·가격, 척추 건강과 무관해" 2023.02.0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5 Next
/ 10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