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병아리콩, 두유, 견과류, 치즈 등에도 뼈에 좋은 영양소 많아

 

'멸치는 뼈에 좋으니 많이 먹으라'는 말을 익히 들어서일까. 뼈 건강에 좋은 음식을 떠올리면 멸치가

먼저 떠오른다. 건강한 뼈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칼슘과 단백질이 필수적인데, 실제로 멸치에는 칼슘

이 풍부하고 단백질 합성을 돕는 비타민D도 들어 있다. 멸치 외에 뼈 건강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게 있

는지 알아본다.

 

병아리콩=콩은 원래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다. 특히 병아리콩은 일반 콩보다 단백질, 칼슘, 식이

섬유가 더 많이 들어 있다. 칼슘 함량은 100g 45mg로 완두콩의 약 2배다. 열량도 낮아 '슈퍼 곡물'

로 불리기도 한다. 밥에 넣어 먹어도 좋고, 으깬 뒤 아보카도나 크림치즈를 섞어 빵에 발라 넣으면

색다를 맛을 즐길 수 있다.

 

두유=치아가 좋지 않아서 멸치나 콩을 먹기 어렵다면 두유가 제격이다. 액체 성분이라 몸에 잘

흡수되고, 소화도 잘된다. 일반 두유보다는 검은콩으로 만든 검은콩 두유가 칼슘 함유량이 더 높다.

두유를 먹을 때 당분 함량이 높은 음식은 칼슘 배설을 촉진하기 때문에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

 

견과류=견과류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 오메가3는 우리 몸에서

뼈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조골세포' 형성에 도움을 준다. 칼슘과 단백질도 많다. 견과류를 먹을 때

는 한 가지 견과류를 먹는 것 보다, 다양한 견과류를 먹는 게 좋다. 다만, 견과류는 열량이 높으니

하루 한 줌 정도만 먹는 게 적당하다.

 

치즈=기본적으로 유제품에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하다. 그중에서도 치즈는 소화·흡수율이 다

 식품보다 높아서 유아나 노인이 먹기에 적합하다. 치즈에 들어간 비타민B2는 근육 조직을 유,

 세포 성장을 돕는 역할도 한다. 치즈는 포화지방 함량이 높다. 비만이나 고지혈증이 있는 사

람은 저지방 제품을 선택한다.

 

 

02.png

 

03.png

 

04.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47 당뇨병만큼 흔한 노인 변비…가볍게 봤다간 장 기능 망가져 file 2020.06.23
1146 "변기 물 내릴 때 코로나 위로 치솟아" file 2020.06.23
1145 이가 시리면…투명한 치약이 좋다? file 2020.06.23
1144 여름철에 통풍 심해진다…땀·맥주·치킨’에 주의하라 file 2020.06.23
1143 코로나 이후를 준비하자! 2020.06.15
1142 코로나 번아웃 시대…자영업자 워킹맘의 고민 깊어간다 file 2020.06.15
1141 리더가 먼저 아이디어를 말한다고? file 2020.06.15
1140 여름철의 식습관…더울 때 운동 줄이고 짭짤하게 먹어야?​ file 2020.06.15
» '뼈' 건강에 좋은 음식은 여러 종류…멸치만 먹지 말아야~ file 2020.06.15
1138 무더운 여름, 식중독이 나를 노린다…최대 8일 잠복 후, 설사 유발 file 2020.06.15
1137 당신은 스트레스 받으면 ‘벌컥형’인가 ‘회피형’인가? file 2020.06.09
1136 꼰대처럼 늙지 않는 5가지 법칙 file 2020.06.09
1135 낙관주의자가 되려면 이런 식으로 말하라 file 2020.06.09
1134 면역의 '최후 보루'는 영양… 영양 균형을 되찾아야 한다 file 2020.04.17
1133 목에 생선 가시 걸렸을 때, 가장 현명한 대처법은… 2020.04.13
1132 배달ㆍ뷔페ㆍ샐러드바… 코로나19, 음식 통해 전염될까? file 2020.04.13
1131 코로나 감염시대...집밥의 원칙 5가지는? file 2020.04.13
1130 반드시 손 닦고, 마스크 써라 file 2020.04.05
1129 집안 예방 소독 중요…문손잡이, 셀폰, 조명스위치 매일 소독해야 file 2020.04.05
1128 사실이야? 왕따, 여학생보다 남학생들에게 더 많다고? file 2020.04.05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05 Next
/ 10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