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0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심장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발병 위험을 줄이는 것이다.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 6단계 식이요법

소개한다.

 

1단계_식사량 조절

무엇을 먹는지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먹는지도 중요하다. 너무 많이 먹는 , 너무 빨리 먹는 , 배가 부를 때까지 먹는 모두 필요

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하게 만든다. 작은 접시나 그릇을 사용하면 먹는 양을 조절하는 도움이 된다. 과일이나 채소 같이 칼로리가

낮고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고, 가공식품이나 패스트푸드 같이 칼로리가 높고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적게 먹는다.

 

2단계_채소 과일 섭취 늘리기

채소와 과일로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한다. 칼로리도 낮고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다른 식물성 식품과 마찬가지로 채소와

일에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있다. 채소를 미리 먹기 좋게 잘라서 간식으로 준비해 두거나 과일을

릇에 담아 눈에 띄는 곳에 두면 손쉽게 먹을 있다.

 

3단계_정제된 곡물 대신 통곡물 섭취

통곡물에는 섬유소뿐 아니라 혈압을 조절하고 심장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식사 정제

곡류 대신 통곡물을 먹도록 한다. 몸에 좋은 곡물에는 통밀가루 통밀빵 현미 오트밀 등이 있으며, 절제해야 곡물에는

정제된 밀가루 밀가루로 만든 흰빵 라면 도넛 케이크 과자 등이 있다.

 

4단계_건강하지 않은 지방 섭취 자제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와 관상동맥질환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동맥에 플라크가 쌓이는 동맥경화증에 걸릴 있는데, 이는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몸에 좋은 지방에는 올리

브오일 카놀라유 식물성 오일 견실류 아보카도 등이 있으며, 피해야 지방에는 버터 라드(lard) 베이컨 마가린

등이 있다.

 

 

5단계_저지방 단백질 섭취
살코기, 가금류, 생선, 저지방 유제품, 달걀 등으로 몸에 좋은 단백질을 섭취한다. 하지만 일반우유보다는 무지방우유를, 프라이드치

대신 닭가슴살을 선택하는 지방이 낮은 옵션을 선택하도록 한다. 지방이 많은 고기 대신 연어, 고등어, 청어 오메가 3

방산이 풍부한 냉수어를 섭취한다. 콩류도 단백질은 많이, 지방은 적게 들어있는 식품 하나이다. 콜레스테롤도 들어있지 않아

대신 섭취하기에 좋다.

 

6단계_나트륨 줄이기: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 하나인 고혈압이 생길 위험이 있다. 미국심장협회에 따르

성인이 하루에 섭취하는 나트륨 양이 1500mg 넘지 않는 것이 이상적이다.

 

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91 <이 생활>을 지속하면… 머리카락 뭉텅이로 빠질 수 있다 file 2023.05.19
2090 <이 자세> 안된다면 디스크 의심해야 file 2023.05.26
2089 <이 자세> 안된다면 디스크 의심해야 file 2023.06.03
2088 <이곳>이 퉁퉁 부었다면, 암 위험 신호…65세 이상은 절반이상 file 2021.09.03
2087 <케이크> 유통기한은?…언제까지 먹어야? 2023.01.07
2086 "20년 전과 성격 달라졌다"… '남이 보는 나'는 그대로일 수도 file 2020.01.11
2085 "고독과 은퇴는 옛말”…땀흘리는 노인엔 사업 기회도 많다" file 2019.09.24
2084 "그림 그리기, 학습효과에 도움" file 2019.01.22
2083 "기혼자가 더 빨리 걸으며 악력이 더 세다" file 2019.02.10
2082 "김치유산균, 발모 촉진 효과"…연구 결과 file 2019.11.06
2081 "깊은 잠 못자면 뇌졸중·인지저하 관련 뇌 생체지표 증가" file 2023.05.19
2080 "낙천적인 사람, 뇌졸중 및 심장마비 위험 모두 낮다" file 2019.10.08
2079 "낮잠을 1시간 30분 넘게 자면? file 2019.12.15
2078 "노년층, 이것 할수록 사망 위험 낮아져" 2022.08.26
2077 "노년층, 하루 4천보만 걸어도 사망률 뚝" file 2019.10.08
2076 "뇌의 조화로운 정보처리 능력으로 의식 형성" 2019.02.12
2075 "누구나 창의성을 안고 태어난다" 우리 아이 창의성 지키기 file 2017.07.25
2074 "늦여름까지 모든 미국인 백신 접종" file 2021.02.15
2073 "당분 많은 과일 줄이고, 근육,뼈에 좋은 우유,채소 드세요" file 2019.10.19
2072 "매트리스 종류·가격, 척추 건강과 무관해" 2023.02.0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5 Next
/ 10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