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9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Picture5.png
  

 

식사 불쾌한 포만감이 들거나, 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가 부른다면 '기능성 소화불량' 있다. 위쪽(상복부) 통증과 쓰림도 기능성 소화불량 증상이다. 상복부 팽만감이나 구역, 구토, 트림, 메스꺼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런 증상이 특별한 원인 없이 3개월 이상 만성적이고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 불규칙한 식사습관, 과식, 빨리 먹는 습관 등도 영향을 미친다.
 

소화불량 환자는 음식을 가려먹을 필요가 있다. 보통 고기나 튀긴 음식, 밀가루 음식(파스타·케이크 ) 같은 고지방 음식이 소화불량을 유발한다. 초콜릿, 커피, 탄산음료도 좋다. 복부 팽만감이 있는 사람은 콩류, 양파, 양배추를 피하는 좋다. 실제 브라질과 세르비아에서 기능성 소화불량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자료에 따르면 주로 붉은 고기, 밀가루 음식, 튀긴 음식, 콩류, 초콜릿, 당류, 감귤류가 식후 포만감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탄산음료, 양파, , 바나나는 복부 팽만을 유발했다. 커피, 양파, 후추, 초콜릿 등은 명치 통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았다.
 

아직까지 소화불량 환자에게 명확한 추천 음식은 없다. 하지만 밀가루 음식보다는 쌀이 비교적 안전하다. 쌀은 소장에서 흡수돼 가스를 적게 생성, 복부 포만감이나 팽만감을 줄여줄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91 <이 생활>을 지속하면… 머리카락 뭉텅이로 빠질 수 있다 file 2023.05.19
2090 <이 자세> 안된다면 디스크 의심해야 file 2023.05.26
2089 <이 자세> 안된다면 디스크 의심해야 file 2023.06.03
2088 <이곳>이 퉁퉁 부었다면, 암 위험 신호…65세 이상은 절반이상 file 2021.09.03
2087 <케이크> 유통기한은?…언제까지 먹어야? 2023.01.07
2086 "20년 전과 성격 달라졌다"… '남이 보는 나'는 그대로일 수도 file 2020.01.11
2085 "고독과 은퇴는 옛말”…땀흘리는 노인엔 사업 기회도 많다" file 2019.09.24
2084 "그림 그리기, 학습효과에 도움" file 2019.01.22
2083 "기혼자가 더 빨리 걸으며 악력이 더 세다" file 2019.02.10
2082 "김치유산균, 발모 촉진 효과"…연구 결과 file 2019.11.06
2081 "깊은 잠 못자면 뇌졸중·인지저하 관련 뇌 생체지표 증가" file 2023.05.19
2080 "낙천적인 사람, 뇌졸중 및 심장마비 위험 모두 낮다" file 2019.10.08
2079 "낮잠을 1시간 30분 넘게 자면? file 2019.12.15
2078 "노년층, 이것 할수록 사망 위험 낮아져" 2022.08.26
2077 "노년층, 하루 4천보만 걸어도 사망률 뚝" file 2019.10.08
2076 "뇌의 조화로운 정보처리 능력으로 의식 형성" 2019.02.12
2075 "누구나 창의성을 안고 태어난다" 우리 아이 창의성 지키기 file 2017.07.25
2074 "늦여름까지 모든 미국인 백신 접종" file 2021.02.15
2073 "당분 많은 과일 줄이고, 근육,뼈에 좋은 우유,채소 드세요" file 2019.10.19
2072 "매트리스 종류·가격, 척추 건강과 무관해" 2023.02.0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5 Next
/ 10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