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7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명절에는 과음? "알코올이 뇌 파괴, 치매 걸려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20대 등 나이가 어릴 때 술을 많이 마시고 나이가 들수록 술을 마시는 양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최근 발표된 한 논문은 나이가 들면서 음주량이 줄지 않는 이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유의해서 살펴봐야 한다고 경고했다.

나이가 들수록 술을 더 마시게 됐다면, 치매가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미국 건강전문매체 잇디스낫댓은 지적했다.

마운트시나이 의과대 연구진은 알츠하이머형 치매 등 신경학적 문제로 진단받은 환자 1518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연구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통 노인 중 1.7%만이 알코올 남용의 문제가 있는 반면, 환자군에서는 40세 이후 알코올 남용 문제가 있었던 이들의 비중이 2.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구진은 알코올 남용과 특정한 신경학적 문제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우리가 발견한 것은 중년 이후 알코올 남용이 근본적 신경질환의 징후일 수 있다는 점이다.”라고 강조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63 파인애플, 염증 완화 및 다이어트 도움 2022.05.13
1662 아침 물 한잔의 가장 중요한 효과? 2022.05.13
1661 여름철, 냉장 보관하지 말아야 할 식품들? file 2022.05.06
1660 아침밥 거르면 정말 건강 나빠지나? 2022.05.06
1659 오래된 변비와 치질…대장암이 될까? 2022.05.06
1658 다이어트의 적?...착한 탄수화물도 있다 2022.05.06
1657 힘들지만…50세부터는 대장 내시경 꼭! 2022.05.06
1656 봄철의 불청객, 입냄새 관리법은? 2022.04.30
» 나이 들어서도 과음하면…치매 징후 2022.04.30
1654 채소를 더 건강하게, 잘 먹는 방법? file 2022.04.29
1653 하버드대 교수의 20년 커피 연구 결과는? 2022.04.22
1652 아침커피 마시면 안 되는 3가지 이유 2022.04.22
1651 힘든 일 겪은 당신을 위한 마음 돌보는 방법 7가지 2022.04.22
1650 커피, 주스는 물처럼 마시면서…물은? 2022.04.22
1649 “인터넷이 독서보다 뇌 활동에 더 도움” 2022.04.15
1648 50대 여성 피부가 13일만에 20대로 회춘했다 2022.04.15
1647 코로나로 비만 늘어…얼마나 심하길래 2022.04.15
1646 대변보는 습관이 의미하는 건강상태 2022.04.15
1645 몸에 좋은 아침식사…삶은 감자+달걀 2022.04.15
1644 식욕 폭발할 때 이것 먹으면 살 안 쪄 2022.04.15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05 Next
/ 10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